지난달 30일 제19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 이우현(새누리·용인갑), 김민기(민주·용인을) 국회의원이 경전철 등 지역 핵심 사안에 대한 시 측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약속했다.
이들 국회의원들은 19대 임기 시작 전날인 지난달 29일 시청사 철쭉실에서 열린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김학규 시장과 부시장 및 4급 서기관들이 배석해 20개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 시장은 “위기상황에 놓인 용인시를 제 자리로 올려놓기 위해서는 시와 시의회, 국회의원 간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과 함께 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이우현 의원은 “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여야를 떠나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일이라면 두 팔을 걷고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김민기 의원도 “시의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선교(새누리·용인병) 국회의원은 일정이 겹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