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갑’ 우제창, ‘을’ 김민기 ‘공천’

  • 등록 2012.03.10 2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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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위해 최선” ‘한 목소리’

   
▲ 좌 우제창 후보, 우 김민기 후보
4·11 총선 용인 갑·을 선거구 민주통합당 후보 공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결과 ‘갑’ 선거구에 우제창 예비후보, ‘을’ 선거구에 김민기 예비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갑·을’ 선거구 제19대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을 진행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우제창 현 국회의원과 조재헌 예비후보가 맞붙은 ‘용인 갑’선거구의 경우 총 8336명이 투표를 신청, 그중 3933명이 모바일 투표에 참여했고, 439명이 현장투표를 마쳤다.

개표결과 우 의원은 모바일 2881표, 현장투표 341표 등 총 3222표를 득표, 총 1150표를 획득한 조 예비후보를 누르고 예선을 통과했다.

김민기, 윤승용 예비후보가 경합한 ‘용인 을’ 선거구의 경우 총 3978명이 경선참여를 신청, 그중 2255명이 모바일로, 338명은 현장에서 투표를 마쳤다.

당 공심위에 따르면 을 선거구의 경우 국민참여 경선 신청자 수가 선거구 주민 수의 2%에 미달돼 경선정족 수를 맞추기 위한 여론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개표결과 김 예비후보는 모바일 1489표, 현장투표 268표, 여론조사 47.8%를 득표, 합산 61.8%의 득표율로 38.2%를 얻은 윤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우 예비후보는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던 조재헌, 임찬규, 이제남 후보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총선에서 승리해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에 외면한 서민과 중산층을 살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천을 받게 해 준 시민들게 감사하다”며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과 힘을 합쳐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우 기자 기자 hso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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