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헌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등록 2012.01.16 12:57:23
크게보기

“용인의 중심 처인구 영광 돼 찾을 것”

   
4·11총선 용인시 처인구 선거구 조재헌(41·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인구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빠른 서부권을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 뿐”이라며 “처인구 주민들이 목마르고, 배고프고, 아파할 때 지역 국회의원은 어디에 있었냐”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이 중앙에서 입법활동, 예산심사, 행정부 견제를 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로, 이를 핑계로 지역을 소홀히 한다면 그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제 처인구 정치판도 선수교체를 해야 할 한계시점에 도달했다”고 현직 국회의원에 대해 날을 세웠다.

또 “지역의 발전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모르는 국회의원이 어떻게 국익을 논하고 국민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지난 8년간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무기력하기만 한 도시 발전의 물꼬를 터 줄 박지성 같은 새로운 산소탱크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처인구의 정치판을 신명나는 잔치판으로 만들고 싶다”며 “용인시 전체 면적의 80% 가량을 차지하면서도 소외지역으로 전락한 처인구를 용인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처인구 이동면 출신의 조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통합민주당 박기춘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당 정책개발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강우 기자 기자 hso0910@hanmail.net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