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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회의원이 중앙에서 입법활동, 예산심사, 행정부 견제를 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로, 이를 핑계로 지역을 소홀히 한다면 그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제 처인구 정치판도 선수교체를 해야 할 한계시점에 도달했다”고 현직 국회의원에 대해 날을 세웠다.
또 “지역의 발전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모르는 국회의원이 어떻게 국익을 논하고 국민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지난 8년간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무기력하기만 한 도시 발전의 물꼬를 터 줄 박지성 같은 새로운 산소탱크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처인구의 정치판을 신명나는 잔치판으로 만들고 싶다”며 “용인시 전체 면적의 80% 가량을 차지하면서도 소외지역으로 전락한 처인구를 용인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처인구 이동면 출신의 조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통합민주당 박기춘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당 정책개발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