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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민주통합당 용인수지 지역위원장은 지난 7일 대지초등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행보에 속도를 붙였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태랑 민주당 전 최고의원, 조정식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이우현 용인시의회 부의장 등 지인 및 지지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본인은 교량 전문가로서 정확한 설계와 완벽한 공정으로 다리를 건설해 왔다”면서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랗고 튼튼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에 가지 못했지만 좌절하지 않았다”며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그 시련을 이겨냈을 때 큰 사람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지난 17·18대 국회의원 선거 패배를 거론하며 “삼시 세 판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는 반드시 지역민의 호응에 부응해 꼭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