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던지고! 잘 치고! 잘 달렸다!
2011 용인신문사배 리틀야구대회 포커스
지난달 30일, 남사면 시민야구장에서 ‘2011 용인신문사배 리틀야구대회’가 열렸다.
공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중학교 형들이 울고 갈 빼어난 투구 폼, 1루를 향해 이를 악물고 달리는 날쌘돌이, 프로선수 같은 슬라이딩, 점수를 내줬을 때의 안타까움,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 메이저리그 심판 뺨치는 패션 등 대회 현장을 담았다.
![]() |
||
▲ 1점차 흥미진진한 승부에 긴장하는 학부모들 |
![]() |
||
▲ 공보다 내가 빠르다. 양석원 |
![]() |
||
▲ 가장 작으나 가장 빠르다. 잘 치고 재치있고 근성있다. 김재원 |
![]() |
||
▲ 내 타격 폼 어때? 프로야구 가도 되겠지? 허승진 |
![]() |
||
▲ 라온주니어 김원준은 3루를 돌아 홈으로. 박진호 감독은 팔이 빠져라 돌려대고... |
![]() |
||
▲ 라온주니어 김원준의 호쾌한 스윙 |
![]() |
||
▲ 라온주니어 이수호 투수. 메이저리그 마스자카의 폼이다 |
![]() |
||
▲ 맞췄다 |
![]() |
||
▲ 머리를 향해 공이 날아오는 긴박한 순간. 잘 피해 위기 모면 |
![]() |
||
▲ 슬라이딩 접전 끝에 세이프가 선언되자 안타까워하는 3루수 |
![]() |
||
▲ 시상식을 마치고 활짝 웃는 박숙현 용인신문사 회장과 우승팀 용인시어린이야구단원들 |
![]() |
||
▲ 쌕쌕이 양석원. 1루를 향해 돌진하다 |
![]() |
||
▲ 심판석에 선 용인시야구협회 전무이사 박태문 |
![]() |
||
▲ 울지마 괜찮아... |
![]() |
||
▲ 용인시 최고의 사이드스로우 조성진의 투구 |
![]() |
||
▲ 으아!... 아깝다 |
![]() |
||
▲ 이길 수 있어. 우리팀은 작전 중 |
![]() |
||
▲ 중학생급 덩치를 자랑하는 포수 김원준 |
![]() |
||
▲ 홈 접전끝에 이일수 심판이 세이프를 선언하자 허탈해 하는 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