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출동 | 차만 생각한 도로.

  • 등록 2009.10.20 14:27:05
크게보기

얼마 전 확장 개통한 처인구 삼가동 우남아파트 앞 도로에서 아이를 안은 한 주부가 좁은 도로 옆을 걷고 있다.

42번 국도 정체를 해소하기위해 확장한 도로지만 차량통행만 생각했는지 인도는 있는 듯, 없는 듯.

김호경 기자 yongin@yonginnews.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