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해춘)은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1회 국민연금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만 10세 이상 및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국민연금’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산문이나 논술 등 작성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원고 분량은 초등부의 경우 한글 2000자(A4 2매), 중·고등부는 3,000자(A4 3매) 내외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npscontest.joins.com) 및 공단 홈페이지(www.nps.or.kr)를 참조하거나, 국민연금 콜센터(국번없이 1355)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