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캐릭터 뮤지컬 ‘슈팅 바쿠칸’이 오는 5월 1일 문화예술원 무대에서 펼쳐진다.
캐릭터 뮤지컬 ‘슈팅 바쿠칸’은 애니메이션 작품을 뮤지컬로 재 탄생시킨 ‘애니컬’이라는 새로운 공연 장르로, 전 공연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매진의 행렬을 이어왔다.
특히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공연 작품을 만들어 다른 캐릭터를 문화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부모님과 아이들이 작품성을 인정하기도 했다.
2007년 8월부터 TV를 통해 방송된 ‘슈팅 바쿠칸’은 다른 차원의 세계를 출현시켜 바쿠간이라 불리는 몬스터를 싸울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진 카드가 세상에 나타나고 주인공 단오가 바쿠간 배틀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며 바쿠칸을 다루는 어린이 전사들의 활약을 그렸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가 특징”이라면서 “시공을 초월하는 판타지가 배경인 만큼 대형 스크린에 환상적인 영상을 구현했으며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고품격 캐릭터 가족 뮤지컬로 새로운 문화적 충격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