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과 유리집의 조화”

  • 등록 2009.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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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보는 조각작품들
장욱진 고택서 조각가 5인 초대전

   
 
개발과 보존의 논란속에서 지난 해 등록문화재 404호로 등록된 장욱진 고택에서 용인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초대전이 열린다.

가옥 문화재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용인현대조각회 전준회장, 조성화, 심인자, 진철문 등 용인미협 자문, 이범준 전 용인미협조각분과장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5명의

특히 인기리에 막을 내린 SBS드라마 ‘떼루아’의 촬영장소였던 ‘유리의 집’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전시를 연다.

장욱진 미술 문화재단 이순경 이사장은 “장욱진 화백의 예술정신과 한옥, 그리고 유리집과 조각작품이 함께 숨쉬고 빛을 발하는 문화의 현장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인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의 작가 발굴과 지원을 통해 용인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 행사는 17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전시는 29일까지 이어진다.
김호경 기자 yongin@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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