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무좀" 조심하세요.

  • 등록 1999.06.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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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마다 무좀으로 고생해온 사람들은다음주부터 한층 피부청결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는 전문가의 말.
오는 27일부터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기때문.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 균의 일종인 백선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왕성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장마철엔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고.
용인신문 기자 webmaster@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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