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재단법인 용인공원 매장묘·봉안묘·봉안당·수목장·평장묘 등 실내외 모든 장법 고루 갖춘 최고의 시설 최고급 호텔같은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 넓은 테라스 너머 수채화 같은 풍경 선사 용인신문 | 재단법인 용인공원(이사장 김동균)은 전국 최대 규모인 150만㎡(50만여 평)의 면적에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장묘의 명가다. 또 고인을 가족처럼 정성껏 모시는 장묘 철학으로 3만여 가문과 20만여 명에 이르는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부심이 높다. 한국 고유의 장례문화 전통의 맥을 지키고 있는 용인공원은 매장묘, 봉안묘, 실내외 봉안당, 수목장, 평장묘 등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전국 유일하게 실내외 모든 장법을 고르게 갖춰 우리나라 장묘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 추모공원으로 손꼽힌다. 배산임수 금계포란형(금닭이 알을 품은 형태)의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출봉 풍수지리 천혜의 명당터에 자리하고 있는 용인공원. 수려한 풍광, 탁트인 조망과 넉넉한 녹지공간, 사계절의 아름다움으로 고인에 대한 추모의 품격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빈틈없는 관리를 통해 고인과 유족을 감동시키는 용인공원의 장묘 스토리를 소개한다.-편집자주- △ 전국 최
학폭·이성문제·가정불화 등 심리적 어려움 1388 전화 상담… 지난해 2417명 고민 해결 여가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전국 1위’ 안전사고 예방 교육 호평… 행안부장관 표창 학교 밖 청소년 건강한 성장위해 전방위 노력 용인신문 | 황재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용인 동부경찰서장을 마지막으로 30여 년 경찰 생활을 명예롭게 마치고 지난 2022년 부임했다. 당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온라인 수업 등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상당히 불안한 시기였다. 그는 재단 직원들과 이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정했다. 용인시 20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탁상행정이 아닌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발로 뛰는 행정을 택했고 그 결과 결실을 이뤄냈다. 지금도 아이디어를 짜내며 열심히 노력하는 황 대표이사를 만나 그간의 활동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그간의 활동을 요약한다면. A. 우선 심리적으로 불안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학교폭력, 이성문제, 가정불화 등 스스로 극복이 어려운 심리적 어려움을 24시간 전화 및 문자로 상담받을 수 있는 1388 전화를 운영하며 지난해 2417명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해
박동희 대표 회사 로고 시공한 다양한 방음벅 모습 안전·튼튼·소음 차단·미관 ‘4박자 시공’ IMF 직격탄 맞고 서초동 떠나 용인에 둥지 대형 건설사 협력업체로 부활 ‘승승장구’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시절 독도 방문 직장공장 새마을협의회장 맡아 열정 다짐 용인신문 | 박동희 대표의 ‘진성강건’은 우리나라 방음벽 업계를 주도하며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그는 건설 현장이면 전국 어디든 달려간다. 진성강건이란 브랜드는 안전·튼튼한 시공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방음벽의 최대 관건은 안전과 방음이다. 지금은 미관도 무시할 수 없는 조건으로 진화했다. 박 대표는 고객을 만족시키고 신속 정확한 무재해 시공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무한 질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설 공사를 시작하면 소음과 진동 저감을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시설로 방음벽이 있다. 그래서 공사 전에 미리 소음·진동을 예상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및 사전 신고를 진행한 뒤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방음벽은 디자인이나 유형 등을 지역 특성에 맞추고 거주민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그로 인해 미관을 해치거나 주변 경관과의 부조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박동희 대표는
최재학 조합장이 '창립 50주년·신청사 준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용인신문 | “종합청사 이전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기존 김량장동 청사에서 40년여를 근무하면서 청사가 낙후됐고 그 지역도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 됐기에 이전을 계획하게 됐습니다. 조합장 취임 당시 조합이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신축과 리모델링 사이에서 검토를 많이 했습니다. 2013년 당시 조합이 약 80억 원 정도 적자 상태에서 취임했고 신청사라는 당위성은 있지만 능력이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검토를 거듭하던 최 조합장은 미래를 보고 결론을 내렸다. 슬럼화된 지역은 어차피 용인시 차원의 재개발이 시작될 것이고 그때 편승해서 건물을 고치기로 했다. 이때부터 부지 물색에 나서는 한편, 축협 정상화를 위한 최 조합장만의 경영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의 여러 가지 극약 처방은 모두 실적 위주의 인사였기에 본의 아니게 지점장 했던 사람이 과장으로도 앉게 되고 과장했던 사람들은 파격적으로 지점장으로 승진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 당시 사업 규모로는 인원이 많았기에 금융 마케팅팀이라는 부서를 신설해 남은 인원을 배치하게 된다. 실적 위주다 보니 그 팀원이 되면 공격적인 영업능력을 발휘할
지역 대표 문화재는 항몽성지 처인성 몽골과의 전쟁서 승리한 역사적 가치 호국의 장소 걸맞는 성역화 작업 절실 반야선원, 국가산단 부지 수용 가능성 이전한다면 호국도량으로 재탄생 염원 용인신문 | 용인의 반야선원 주지인 자광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이다. 한국 선불교의 살아있는 큰 스승으로 지난해(불기 2567년) 원로의장에 취임하면서 정치권을 향해 “(죽은 뒤) 화장하면 한 줌 재밖에 안 남는데 뭘 그리 가지려고 싸움만 하는지 애처롭다”고 말해 언론에 화제가 된바 있다. 최근엔 22대 국회의원 불자들의 모임인 ‘정각회’ 창립총회에서 “갈등, 인간의 갈등이 있을 수가 있죠. 그러나 가슴에 못을 박는 갈등은 일으키지 마세요.”라고 법문을 했다. 정각회는 국민의힘 소속 6선인 주호영 부의장 등 기존 회원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국 조국신당 대표까지 합류, 지난 21대 37명보다 17명이 늘어나 역대 최다다. 이번 자광 스님과의 차담 인터뷰는 여야 대립 구도가 심각한 정치권에 쓴소리를 마다치 않는 큰 스님을 통해 현 정국 과 지역 이슈에 대한 지혜를 듣고자 함이었다.<편집자 주> 지난 13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시미리 반도체 국
최혜경 대표가 칼리오페에 걸맞은 의상으로 포즈를 취했다 하늘에서 본 칼리오페 전경 야외에 마련된 칼리오페 웨딩 베이커리·커피·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 등 정통 이탈리안 요리 맛집… 미식가 줄이어 넓은 주차장·자동차 극장·야외 예식장 갖춰 최혜경 대표, 인테리어 부터 그릇 패턴까지 직접 챙기며 ‘최고의 복합문화 공간’ 창조 용인신문 | “칼리오페에서는 베이커리와 커피 등 음료는 물론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피자 등 이탈리안 외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칼리오페는 넓은 주차장과 함께 자동차 극장, 야외 예식 시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공간으로, 가족과 연인, 단체모임 등에 제격인 곳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을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지금 외국 여행 중 고급 레스토랑에 와 있나?’ 착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인구 역북동에 소재한 칼리오페는 고대의 미술과 문학, 역사 등에 중요한 소재가 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해서 탄생한 브랜드다. 우리 삶의 중요한 가치인 창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전해준다. 엄선된 재료로 갓 로스팅한 블렌디드 커피, 베이커리, 각종 음식은 칼리오페만의
다보스스텔라 외부 전경 내부 1층(위)과 2층 전경 신라호텔 양식(프랑스 음식), 뷔페, 연회장 등 호텔 경력 15년의 강석환 셰프가 다보스스텔라 총 책임을 맡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출신 세계 라떼 아트 챔피언인 Mehdi Chung 바리스타가 고객들에게 커피의 신세계를 경험시키고 있다 신라호텔 15년 경력 강석환 총괄 셰프가 요리 세계 라떼 아트 챔피언 Mehdi Chung의 커피 해산물 크림파스타 등 미식가 입맛 사로잡아 용인신문 | 용인의 명소로 자리잡은 다보스스텔라 레스토랑&카페(스텔라)는 처음에 다보스병원이 기존 검진센터를 이전, 크게 신축한 ‘더 편한 건강검진센터’의 방문 손님을 위해 죽을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시작했다. 죽 맛이 좋았는지 검진 손님과 그 보호자들의 소개로 입소문이 돌았다. 신라호텔 15년 경력의 강석환 총괄 셰프는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표정만으로도 그들의 불만을 파악하고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 음식을 전하고 있다. 거기에 이곳에서 맛보는 커피는 다른 곳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명품 커피다. 커피에 예술을 접목한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세계 라떼 아트 챔피언 Mehdi Chung 바리스타가 정말 맛있는 다양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용인신문 | 민선8기 이상일 집행부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다. 4년 임기 중 반환점을 맞은 셈이다. 지난 2년 간 용인시는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신도시 지정,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이들 대형사업에 따른 후속 인프라 조성 등 남은 과제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27일 용인시장 집무실에서 이 시장을 만나 국가산단 및 교통 인프라 조성 현황 및 앞으로의 시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주요 내용을 발췌 보도한다.(편집자주) Q) 민선8기 4년 임기의 반환점에 섰다. 소회는? = 기자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선출직 공직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가 ‘민생’이다. 대부분 이 ‘민생’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지난 2년간 시장으로 일 해 보니, 진짜 민생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민생을 실천하긴 하지만, 지자체장 만큼 체감하지는 못한다. 지자체장에게 ‘민생’이란 관념적 가치가 아닌 체감적 현실이다. 2년 간 생애 처음으로 3번씩이나 링거를 맞는 등 몸은 힘들었지만, ‘민생’의 현장에서 행복과 보람을
1995년 3개시군 통합 이후 30년만에 인구 2배, 조혼인율 도내 ‘1위’ 도내 유일 국제무역항, 세계 최대 반도체생산라인, 카이스트 캠퍼스 3개 권역 고른 개발로 시 전체 균형발전 모색, 숙제 정장선 평택시장 용인신문 | 도내 31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주간 정론지 협의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강명희·과천시대신문 발행인)에서는 지난 7일~8일 평택시 일원에서 2024년 1차 회원사 연수를 실시했다. 우리가 살고있는 ‘경기도를 바로 알자’는 목적 아래 추진된 이번 연수는 도내 유일의 국제무역항을 지닌 도시, 세계 최대의 주한미군기지가 있는 도시, 첨단 반도체 수도로 서해안 시대를 리드해가고 있는 평택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정장선 시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평택시의 발전 모습과 비전을 들어봤다.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이라는 시정 구호아래 평택시를 이끌고 있는 정장선 시장은 4~5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16~18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뒤 2018년부터 재임중인 재선 시장이다.(편집자주) △경기도 31개 시군 경지협 회원사 독자들에게 평택시의 특징과 현황, 장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달라. 평택시 인구는 1995년 평
어머니 홍은숙 1대 사장이 일궈낸 맛집 진주옥 가업 승계 임형도 대표 바로 옆 브런치카페 도나스데이 오픈 또다른 매력 명소화 성공 윈윈경영 용인신문 | 용인 첫손가락에 꼽히는 맛집 ‘진주옥’과 최근 도심 속 휴양지로 불리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도나스데이’. 처인구 명지대학교 정문 근처에 위치한 두 명소는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제1대 홍은숙 진주옥 사장으로부터 가업을 승계한 임형도 대표는 진주옥 바로 옆에 브런치카페인 도나스데이를 지난 3월 초 오픈하면서 진주옥과 도나스데이의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 임 대표가 진주옥과 잘 어울릴 아이템으로 사랑스런 도나스데이를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다. 도너스는 나이 든 사람들에게는 추억이 깃든 맛인데다 최근 맛과 외양을 한껏 업그레이드 시킨 도나스데이의 사랑스런 도너스는 이제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다. 임 대표의 첫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도나스데이는 유럽풍의 아름다운 외양과 파스텔톤의 예쁜 내부 인테리어로 눈길부터 사로잡는다. 21종류의 알록달록 새콤달콤한 도너스와 다양한 음료가 선택에 어려움을 줄 정도다. 도나스데이 덕에 최근 진주옥 손
최 대표와 박 셰프(부부)가 뒷마당에서 자라는 허브와 식물 등 빵의 건강한 재료를 돌보고 있다. 최선묵 대표가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수오이서에서는 최 대표를 비롯해 서울대 친구들을 초청, 일상의 주제를 정해서 고객들에게 월3~4회 강연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박지숙 오너셰프가 베이커들에게 파네토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잘 구워진 파네토네가 식혀지고 있다 찻길에서 본 수오이서 건물 전경. 좌측에 단풍나무와 그사이에 토종향나무가 보인다. 물 맑고 공기 좋은 백암면에 위치 서울대 출신 박지숙 오너셰프 열정 천연 효모 발효한 ‘마법의 빵’ 탄생 최고의 재료만 사용 ‘마니아 성지 용인신문 |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용인에서도 유명한 처인구 백암면 백원로, ‘두창 3리 맑고 푸른 분잿말’ 동네 표지석이 서 있는 곳에 ‘수오이서(대표 최선묵·오너셰프 박지숙)’ 간판이 서 있다. ‘느림으로써 나를 지킨다’는 건강한 뜻을 담고 있는 상호. 이곳은 토요일과 일요일 단 이틀, 그것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빵을 판매한다는 베이커리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상호가 갖고 있는 철학을 고스란히 실현하는 수오이서의 시그
주영종 회장 ‘올인원 인공지능 로봇 청소기’ 출시 눈앞… 벌써부터 이목집중 사용한 걸레 스스로 깨끗이 빨고 재장착 후 깔끔하게 청소 ‘척척’ 반려동물 인구 1600만 명 시대 발맞춰 ‘인펫바이오’ 야심찬 설립 건강한 먹거리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연식 ‘펫밥조리기’ 개발 용인신문 | 기존 로봇청소기에 인공지능을 더욱 강화시켜 청소기 첨단 시대를 열고 있는 주영종 에이스전자 회장. 국내외 청소기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에이스전자는 청소기 시장의 최첨단화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곧 인공지능 로봇 청소기인 ‘올인원 인공지능 로봇 청소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주 회장은 또 현재 가장 핫한 문화라고 할 수 있는 반려동물 펫 문화 개선을 위해 펫 먹이 기계를 만들고 있다. ‘에이스전자’에 이어 ‘인펫바이오’를 따로 설립하고 청소 문화와 펫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 제품 개발에 올인해 ‘펫밥조리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 회장을 만나 현재 진행 과정과 오늘이 있기까지의 지난 이야기를 들었다.<편집자주> “처음에는 작은 무역유통업을 하며 사업 아이템도 찾을 겸 좋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그때 서울올림픽이 열렸으니까 1988년입니다. 이후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