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교육.봉사나눔교육.행복교육 창의지성통합이동수업 적극 시행 아이들 스스로 깨닫는 배려.질서 감사.칭찬.웃음 가득 행복공동체 “학교법인 전인학원 헌산중학교는 처인구 원삼면 내동로 50-13. 문수산 자락 내동마을연꽃단지 앞에 위치한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입니다. 체험과 경험을 중요시하며 자연친화적 교육을 위해 학생과 교사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커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개교한 뒤 내실을 다지다보니 대안교육에 뜻을 둔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꼭 필요한 학교가 됐습니다. 계속 정진해서 수도권 최초·최고의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월 1일 헌산중학교에 부임한 윤도화 교장은 1998년 정부정책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6개 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 중 경주시 화랑고등학교의 설립에 관여했고 근무했다. 이후 탈북청소년들에게 바뀐 환경에의 초기 접근을 원활토록 교육하며 대안교육에 접근한 안성시의 한겨레 중·고등학교에 근무했다. 20년여를 마음속에 대안교육에의 틀을 세웠다. 그동안의 경험이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인 헌산중학교에서 열매를 맺고 있다. 윤도화 교장은 “체험과 경험을 중시하며 자연친화적 교육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많이
공자학당 설립. . . 중국어 중점 교육 아시아1위 . 세계5위 교육기관 명성 재학생, 중국유학 . 대학진학 큰도움 기숙사 1.2.3학년 혼합배치 시너지 “지난 1990년 태성고등학교에 평교사로 부임해 어느덧 이곳에서만 30년이 가까워졌습니다. 그동안 교육정책에 따라 학교가 대처하는 모습을 봐왔고 학생들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끄는 모습도 봤습니다. 태성의 저력은 대단합니다. 특히 지난 2008년 11월, 중국교육부국가한반 인가로 설립된 공자학당은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졸업 후 학생들의 진로가 글로벌화 됐고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인문계 사학 명문이란 고등학교들이 고교평준화로 지역의 모든 고등학교와 어울려 배정을 받게 됐다. 특성화고등학교가 생기고 인문계고등학교는 정체를 맞게 됐다. 변화가 필요했다. 당시 태성고등학교는 인문계 사학 명문 고등학교였고 외국어는 독일어와 일본어를 택했었다. 특히 일본어를 중점으로 교육했다. 지난 2008년 11월, 태성고등학교는 고심 끝에 국내 최초로 중국교육부국가한반이 인가하는 공자학당을 설립했다. 당시 중국은 1992년 한·중 수교를 맺었고 국가자본, 인구, 외환보유고 등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도약과 발전을 이루고 있었다.
나무은행 첫 걸음을 떼다 “지난 9월 4일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찾아간 곳은 양지 IC부근이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염원이던 나무은행의 일차 근거지가 될 자리였기에 가슴이 두근댔나봅니다. 약 6000여㎡ 되는 면적이지만 실제로는 3000여㎡ 정도만이 당장 사용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산비탈 쪽으로는 이미 이식돼 있던 십여 그루의 소나무가 푸른 솔잎을 자랑하며 우리를 반기는 듯 했습니다. 부지 중간에 자리 잡은 대형 창고 형 목공소가 가로막혀 현재는 관리 동이 보이지 않았지만 차후에 50m정도만 옮기면 대로변에서도 잘 보일 수 있을 것 같아 나무은행의 홍보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은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동분서주했던 김학수 용인시산림보호연합회장에게는 나무은행의 첫 걸음을 뗀 2018년 9월 4일이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다. 김 회장은 “이제 용인시로부터 터를 제공받아 시작하게 된 나무은행은 쓸모 있는 나무가 버려진 것을 수거하거나 묘목사업을 하다 처분하는 나무, 또는 기증된 나무를 골라 용인지역의 필요한 곳에 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에서 추진하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꼭 달성할 것을 기원
박준수 학생은 태성고등학교 공자학당을 졸업하고 중국 유학길에 오른 평범한 한인유학생이었지만 현재 북경25개 대학교3만5000명의 한국인 유학생을 대표하는 북경총한국인학생회 연합회장이다. “중학교를 막 졸업했던 저는 아직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아이들과 만나는 것이 즐겁기만했습니다. 헬기조종사를 보면 좋아 보였고 태권도선수를 보면 멋져 보였기에 확고한 결심 없이 그때그때 바뀌는 희망이 전부였습니다. 태성고등학교에 진학한 어느 날 담임선생님의 권유를 받아들여 중국어 특성화반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며 중국 유학을 택하게 됐습니다.” 그는“태성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중국어 특성화반으로 몸담은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며“지금은 나만의 확고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성고등학교는 지난 2008년 국내 초·중·고등학교 최초로 중국 교육부 인증 공자학당을 개원해 지속적으로 중국어 특성화반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태성고등학교 공자학당의 프로그램은 책임 입학과 기숙사 100%를 제공하기 때문에 대학입학 및 생활에 대한 다른 걱정 없이 학생들은 온전히 중국어 공부에 매진할 수
남북 ‘평화의 뱃길’ 구상 평화의 롤 모델 최선 1330만 경기도민만을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경기도민이 견제와 비판의 야당 역할 해주시길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으로 송한준 의원이 선출됐다. 3선 도의원의 의정경험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송 의장은 의회다운 의회,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 도민을 섬기는 의회,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상 구현을 제시했다. 거대 여당의회로서 집행부와의 견제와 감시에 대해서도 노력, 경기도의회 12개 상임위원회 24개 부위원장 중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으로 1석씩을 이미 마무리 한 상태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김숙자 회장 및 임원진들은 지난 8일 송한준 신임의장을 만나 경기도의정의 방향 및 취임각오를 들었다. 송 의장은 1960년생, 안산출신 도의원으로 한국해양연구원 연안개발 에너지연구부, 민노총 공공연맹 전국과학기술 노동조합 부위원장, 제8,9대 경기도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원 부원장, 제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 상근부위원장, 대선 백서제작위원 등을 역임했고 제10대 의장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살려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편집자주> ■ 제10대 경기도
“지역 토박이로 개인사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에 일조했습니다. 나름 봉사단체에 20여년 몸담고 국제적인 봉사에도 가담했습니다. 이제 바빴던 시절을 돌아보며 혹시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히 지나쳐버린 것은 없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고향에 정착하며 백암의 백중문화제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만큼 큰 문화적 가치를 지녔는지 알게 됐고 그 가치를 알리고 보존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4월, 백암 백중문화보존위원회 회장 직을 수락했습니다. 처음엔 과연 내가 의욕만으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두려움도 있었지요. 하지만 이창재 용인애향회 백암지회장을 사무총장으로 초대했고 함께한 젊은 운영진들의 활발한 활동을 보며 성공을 믿게 됐습니다. 행사를 1개월 정도 앞둔 지금은 커다란 자부심까지 갖게 됐습니다.” 백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모교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탰다. 로타리안으로 20여년 봉사하는 동안 국제로타리 3600지구에서는 지난 2015~16년 경기 동부권 11개 시·군을 관할하는 지구총재를 역임했다. 지역을 관할하며 봉사하는 동안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문화도 접했다. 바쁘게 활동하는 동안에는 내 고향에서 열리는 백중놀이가 말 그대로 지역 주민들이 벌이
“기술자라는 호칭이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최소한 맡아서 하는 일에 이론과 실기를 겸비함은 물론 겸비한 앎을 다른 이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기술자라는 호칭이 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공직에 몸담고 있는 동안 제가 갖고 있는 능력을 성실히 발휘할 수 있었기에 주어진 호칭이라 생각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이 되겠지만 남은 기간 동안 더욱 근면한 자세로 호칭에 부응토록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김광연 팀장은 지난 1990년 12월, 32세의 조금 늦은 나이에 공직사회 첫발을 들였다. 고등학교졸업 후 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한 김 팀장은 타고난 눈썰미와 성실함으로 우리나라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대기업에서 촉망받는 사원으로 일했다. 당시 선진기계기술의 습득을 위해 1개월 동안 일본에서 연수를 받던 중 “당신은 연수를 마치면 직접 기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까다로운 일본인 강사의 칭찬을 들었던 일화가 전해질 정도다. 공직에 입문하기 전 민간기업에서 11년간 습득한 기계분야의 현장 노하우는 공직에 몸담은 후 커다란 경험으로 작용했으며 여기에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모범적인 공직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하수운영과에 재직
6.13지방선거가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용인지역에서도 시장을 비롯해 8명의 경기도의원 전원과 29명의 시의원 중 18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총 38명의 용인지역 지방정치인 중 27명이 민주당 소속인 셈이다. 이들 민주당 소속 당선인 중 유독 눈에 띄는 정치인이 바로 남종섭 도의원이다. 남 의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재선 도의원이 됐다. 무엇보다 득표율 70.88%로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남 의원을 만나 앞으로 의정활동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Q) 용인지역 선거 역대 최고득표율로 당선됐다. 소감은? = 역대 최고라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선택해 준 모든 유권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올해 지방선거는 후보자들의 공약과 선거운동 등 노력도 있었지만, 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응원과 보수정당에 대한 국민적 비난이 깔려있었다. 또 김민기 국회의원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 메시지도 담겨있는 결과다. 이렇다 보니 개인의 득표율이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Q)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소회는? = 늘 부족하
‘거울도 안보는 남자’ 10년 동안 만두 빚은 80세 노인이야기 “지금 나이에 돌이켜보면 세상이 참으로 나를 들었다 놨다한 세월이었습니다. 반평생 전념했던 사업이 50대 중반 IMF로 망하고 재기해 중국까지 진출했던 사업은 60대 중반에 무너져 파산, 면책 등 버스비마저 걱정해야하는 인생굴곡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악물었습니다. 주저앉으면 ‘병든 할아버지’로 남을 수밖에 없었던 69세 나이에 인생2막을 시작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점포운영도 안정됐고 당시 창업했던 기흥구 보정동 D아파트상가 ‘나미가’는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스토리가 풍부한 전설이 됐습니다. ‘나미가(哪味歌)’는 ‘어떤 맛의 노래’란 뜻으로 “만두와 김밥이 나미가?”를 포함했습니다. 창업당시 돈·기술·경험의 3無를 피·땀 흘린 세월의 밑천으로 삼았습니다. 이제 숱한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10년 노하우를 가난, 질병, 고독(노인들의 3대 악재)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버들에게 전하렵니다. 100세 시대 노인은 단지 사회의 베풂을 소비하고 자식에게 짐이 되는 개체이기보다는 경제적 자립으로 소비의 주체가 되는 신소비집단으로 거듭나야합니다. 그럴 수 있도록 ‘나미가’가 돕겠습니다.” IMF
“어릴 적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평생을 착하게 살다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고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 몫까지 최선을 다하면서도 항상 이웃을 생각하던 어머니로부터 더불어 사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어릴 적 생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묵묵히 도와주는 가족들의 든든한 후원이 있어 기쁩니다. ‘나중에’는 없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생각으로 더불어 사는 꿈을 실천하겠습니다.” 윤자희 신임회장은 2008년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에 입회했다. 회장 취임 직전 제1부회장을 지냈고 이번에 2018-2019회기 회장에 취임 1년 임기를 시작했다. 라이온스클럽과는 별개로 이미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미셀지역아동센터와 처인구 중앙동에 위치한 푸른학교 등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생활 터에 개인적으로 정기후원은 물론 생일파티와 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매해 어린이날을 기해 음식을 후원하던 지역아동센터를 늘렸다. 한누리지역아동센터는 규모가 제법 커서 간단한 선물만 전한다는 센터장의 이야기를 듣고 그래도 아이들 기분은 그렇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선뜻 38명 전체 아동들에게 월남쌈밥집을 소개했고 기분 좋게 밥값을
경지협 공동 인터뷰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 중도와 보수를 표방하고 있는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난달 29일 수원시 영통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교육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 31개시·군 우수지역언론 협의체인 경기도지역문협의회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임 교육감 후보를 만나 경기교육정책 공약 및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주요내용을 발췌 보도한다.<편집자주? Q) 교육감 선거 출마 이유는? = 고등학교의 다양화, 중학교 진로교육, 교사들이 사명감과 열정을 갖도록 교권확립의 학교의 공교육을 바로 세우는데 뜻을 펼치겠다. 교육감이 교육을 바로 알지 못하면 권위가 서지 않는다. ‘경청하는 교육감’, ‘소통이 잘되는 교육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바람직한 정책을 만들어내는 교육감’이 되겠다. 이제는 이념이나 구호를 걷어내고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 공교육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우리 아이들의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야 한다. 혁신교육의 대안은 ‘가치 지향적인 미래교육’이다.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게 유·초·중·고의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인성과 창의성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 Q) 대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예비후보등록 직전인 5월 2일 경기도 31개 시군별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40개사의 연합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와 공동인터뷰를 갖고 4년간의 성과와 향후 4년간의 계획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다음은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회장단과의 공동인터뷰 주요내용.<편집자 주> Q. 재선에 도전하는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A. 지난 4년간 경기남부에서 북부까지 곳곳을 누비며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수없이 만나 경기교육을 논의했고 나름 성과도 얻었지만 경기교육을 완성시키기엔 4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다. 초석을 다진 만큼 경기교육을 완성해줄 적임자를 찾았지만 마땅치 않았고 현재 출마의사를 밝힌 분들이 교육을 이념대립의 장으로 또 정치색을 입힐 수 있다는 우려에서 다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4년이란 짧은 시간임에도 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경기혁신교육을 지켜냈고 꿈의학교, 꿈의대학, ‘9시 등교’ 등 학생중심의 정책을 과감하게 펼쳤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보육대란’까지 초래하며 전국을 혼란스럽게 한 누리과정문제를 결국 해결했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교육우선과제를 전달하는 등 경기교육 및 교육계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