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신축 6주년 및 개원 43주년 기념 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지난달 27일 4층 대강당에서 ‘43년의 헌신, 6년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축 6주년 및 개원 43주년 기념 예배를 진행했다. 예배에는 박진오 원장, 박진영 1부원장, 조덕규 2부원장과 10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진행은 참석자 전원 공동 기도, 정영준 목사 성경 봉독, 박진오 원장 기념사, 찬송 및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18일~31일은 교직원 대상 병원의 주요 역사를 퀴즈로 알아보는 ‘용인세브란스 역사 챌린지’를 진행했다. 문제를 모두 맞힌 직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21일은 4층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탑을 넘어서(Over the TOP)’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박진오 원장은 예배 기념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43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교직원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신축 이전 후 6년간 고도화해 왔던 시스템을 토대로 지역완결형 진료체계를 강화해 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센터 '다온' 개소식후 양성범 이사장(서있는 첫째줄 우측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의지를 다지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용인신문 |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아동·청소년의 발달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아동발달센터 ‘다온’을 개소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은 병원 외래 2층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앞에서 진행됐으며 양성범 이사장, 정용진 병원장, 양소영 소아청소년과 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다온’은 언어 발달 지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학습 및 정서 문제 등 다양한 아동 발달 문제를 조기에 평가하고 상담하는 통합 검사·상담센터다. 만 2세부터 18세까지 연령별 발달 상태를 종합심리검사, 발달평가, 지능검사, 정서·행동평가, 부모 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진료 연계 시스템도 운영한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과 진단이 진행되며 필요시에는 관련 진료과와 협진 체계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치료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성범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병원과 법률 전문가가 상호 협력해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이제남 이사장(우측)이 윤관열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서울병원은 지난 18일 윤관열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에 대한 전문적 대응과 환자 권익 보호,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병원과 법률 전문가가 상호 협력해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윤관열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조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 및 선교 분야에서도 활발한 법률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누가선교회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선교와 봉사 영역에서도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방부 조사본부 국군교도소 법률 자문변호사로도 활동하는 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으로 알려져 있다. 윤관열 변호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법률적 안정성과 신뢰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용인서울병원이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법률 자문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제남 이
용인신문 | 처인구보건소는 1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메디필드 한강병원(병원장 강남규)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치매 검진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대상자 중 원인 규명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 협약에 따라 △치매 감별검사 의뢰·수행 △검진 결과의 상호 공유·통보 △건강보험 체계에 따른 본인부담금 일부 지원 △검사 후 1개월 이내 결과 통보 및 사후 관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우수한 의료기관과 촘촘한 감별검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정확하고 전문적인 치매 진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병원 전경 강남병원은 신규 MRI인 MAGNETOM VIDA 3.0T 도입으로 다양한 환자군에게 안정적이고 정밀한 영상 환경을 구축했다 일반적인 호흡 시 기존 촬영 영상(좌)과 CS GRASP-VIBE 보정된 영상을 비교했다(지멘스 헬시니어스 제공) 용인신문 | 강남병원(원장 정영진)은 최근 영상진단 인프라 강화를 위해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MRI 장비인 매그네톰 비다(MAGNETOM VIDA 3.0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환자 상태에 따른 검사 제약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영상진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고령 환자나 호흡 조절이 어려운 환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환자 등 기존 MRI 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환자군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매그네톰 비다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Biomatrix 기술이 적용된 MRI 장비로 환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하드웨어 기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는 MRI 검사 시 호흡 측정을 위해 별도의 장비를 추가로 부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해당 장비는 검사 테이블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호흡 패턴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를 통해 검사 준비 과
여운탁 다보스병원 척추내시경센터장이 대만 국제학회에 초청받아 강연하고 있다 용인신문 |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척추내시경센터 여운탁 센터장이 지난달 28일 대만에서 열린 국제학회에 참석해 한국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 대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대만 최소침습척추학회(TSMISS)와 대만 척추내시경학회(TSESS)가 공동 주최한 국제학술대회로 여운탁 센터장은 한국 최소침습척추수술 분야를 대표하는 연자로 공식 초청받아 강연에 나섰다. 여 센터장은 ‘Spinoscopic Resection of Spinal Tumors: Early Feasibility and Future Directions’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척추 종양에 대한 내시경 수술의 초기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향후 발전 방향을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소개했다. 특히 기존 개방 수술과 비교해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수술이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고 수술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치료 효과와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특히 경추 아령형 신경초종(cervical dumbbell-sha
강남규 원장(중앙)과 병원 핵심 주역들이 성공적인 개원과 함께 병원 발전을 기원하며 떡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식장을 가득 메운 내빈들 앞에서 강남규 원장이 오늘은 지역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비전과 철학을 발표하고 있다 용인신문 | 처인구의 의료 공백을 메우고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도약할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이 지난 10일 지역사회의 큰 관심 속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지역 내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지자체의 높은 기대감을 방증했다. 행사는 병원의 비전을 담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병원 홍보영상을 통해 설립 배경과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 첨단 의료 장비 도입 계획 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처인구 김량장동에 30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갖추고 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피부 재생 및 상처 복구를 위한 자가 유래 생물학적 제제의 미토콘드리아 표적 생물물리학적 프라이밍 모식도(서울예스바이오 제공) 용인신문 | 줄기세포를 직접 배양하지 않고도 짧은 시간 내에 세포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적 근거가 마련됐다. 최근 국내 바이오 벤처와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재생 능력을 높이는 이른바 ‘프라이밍(Priming)’ 기술의 기전을 규명한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피부 노화와 만성 상처 치유가 지연되는 공통 원인으로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저하’에 주목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분자 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026년호)에 게재되며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에너지 발전소’ 자극해 세포 활성 유도 일반적으로 ‘세포 프라이밍’은 세포를 특정 환경이나 자극에 노출해 항염·항산화 기능을 높이는 기술을 뜻한다. 연구팀은 환자 본인의 조직에서 추출한 자가 인체 유래물에 물리적·전기적·광학적 자극을 가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는 통합 치료 개념을 새롭게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단일 기전이
용인신문 | 기흥구보건소는 산후조리원과 병·의원에 QR코드를 비치해 시민들이 산후우울 검사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임산부는 휴게실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산후우울 선별검사(K-EPDS)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상군에게는 산후우울증 예방과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위험군이나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의료 상담과 지역 자원 정보 안내, 심리 상담 바우처 의뢰 등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은 지역 병·의원 5곳에 QR코드 배너를 비치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간편하게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를 스캔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확인 후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등록 절차와 필요 서류를 안내한다. 등록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물품 제공,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치매 환자
용인신문 |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5일 ‘제4기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기흥구 주민 54명이 참여해 모니터단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생활 방역 실천 확산을 위한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은 통·리장을 비롯해 방역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내 방역 취약지 점검과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등 방역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보건소는 발대식과 함께 감염병 예방 교육과 봄철 모기 유충구제 활동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모기 유충을 한 마리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까지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방제가 시간적·경제적으로 효율적인 방역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는 모니터단과 함께 폐타이어, 화분 물받이, 빗물받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인공 용기의 고인물을 제거하는 생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작은 방역 실천에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방역 사각지대 점검과 모기 퇴치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 5000만 원과 시비 3억 5000만 원 등 약 5억 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이 치유농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실버건강 프로그램’ 참가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실버건강스쿨과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에 각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신갈오거리지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리모델링한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기흥구 신구로22번길 7-24)에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도시정비과 도시재생2팀(031-6193-3274)으로 전화하거나, 신갈동 및 구갈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의 신체·인지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신체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위한 체조 수업 등을 진행한다. 실버건강스쿨은 3월 3일부터 오재미, 컵타 등 ‘두뇌팡팡’ 수업을 비롯해 활력체조, 소근육운동 등 ‘기운팡팡’, 원예, 기억퍼즐, ESG 공예, 추억음식 만들기 등 ‘마음팡팡’ 수업이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용인시체육회와 함께하는 실버건강체조는 3월 11일 첫 수업이며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 실버에어로빅, 댄스 스포츠, 근력운동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