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효잔치에 참석한 원로조합원들이 뿌듯한 표정으로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신문 | 수지농협(조합장 안철훈)은 지난 7일 동천지점 4층 대회의실에서 원로조합원 37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 잔치는 오랜 세월 지역 농업과 수지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함께 수지농협풍물단, 독바위예술단, 가수 신현, 김성환, 서인아 등 다채로운 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안철훈 조합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가수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행사장은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조합원들은 오랜만에 서로 안부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수지농협은 행사에 참석한 원로조합원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공경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안철훈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룬 오늘의 수지농협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원로조합원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용인신문 | 용인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지난해 6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는 동물생산업장 내 12개월령 이상인 개도 등록을 해야 한다. 이미 등록을 마쳤더라도 소유자 또는 주소‧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바뀌거나 반려동물 사망‧분실 시 변경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해야 한다. 고양이는 의무 동물등록 대상은 아니지만 보호자가 원하면 등록할 수 있다.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1차 6월 30일까지이며, 2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지 않거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용인 내 동물등록 대행인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반려동물 소유자의 주소와 연락처 등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nimal.go.kr) 혹은 정부24(plus.gov.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직접 변경신고가 어려운 경우 각 구청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변경신고를 할 수 있다. 한편, 용인에는 현재 개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고추 모종 공급 사업에 나섰다. 농협은 최근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생필품을 비롯해 영농자재 가격상승 등 이중고를 겪는 조합원들에게 고품질 고추 모종을 지난달 공급했다. 모종은 기후변화에 강한 내병성 품종을 엄선했으며 단순한 자재 지원을 넘어 농업농촌의 근간인 농업인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 면에서도 검증을 거쳤다. 한규혁 조합장은 “농업인의 소득향상은 농협이 함께 나아가는 길이며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농협의 역할”이라며 “이번 공급이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용인신문 |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에 들어서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신설 예정인 유치원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모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앞 고림2지구 문화공원 조성과 함께 경안천 수변공원, 석성산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차량 기준 30분대로 오갈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한 용인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기흥역 분당선 환승 및 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 이용 시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도로망의 경우 용인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향후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과 경
용인신문 | 용인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 환경개선, 온라인 플랫폼 비용 등 사업을 1년간 지원한다.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사업은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 또는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85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내 환경을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시는 약 12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장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영, 법률, 브랜드·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용인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 약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4~5월 중,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5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yong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4일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1일 충북 충주시 소태면의 약 1만 6000여 ㎡ 규모 사과 재배농가에 일손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기흥농협 함께나눔 봉사단 11명이 참여해 배출호수(스프링 쿨러) 설치와 울타리 보수 및 가지 유도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한규혁 조합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우리농협 농촌 봉사단이 앞장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달 30일 경작이 어려운 고령농가의 농지를 임차해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공동소득 경작 활동에 나섰다. 활동 후 경작지에서 생산 판매된 농산물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날 활동에 나선 한규혁 조합장과 고향주부모임 25명 회원들은 이마에 구슬땀이 흐르는 힘겨운 작업임에도 풍성한 수확을 기약하며 감자 파종 및 비닐피복 등 즐겁게 작업을 진행했다. 기흥농협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공동소득 경작지에 고향주부회원들과 함께 농산물 수확 및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감자 수확 후 열무 등 엽채류를 파종하면서 지역 취약계층에게 여름 김치를 지원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한규혁 조합장은 “봉사자들의 열정과 따뜻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이 이어져 항상 감사하다. 최근 기름값 부담으로 많은 농업인이 경영적 무게가 가중되고 있는데 농협에서는 농업인의 경제적 자립과 소득 증대를 위해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지역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 지원 대상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농식품 가공업체는 △농업회사법인 ㈜술샘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 △용인다육영농조합법인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거나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농식품 가공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해 △수출농식품 포장재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 △농산물 수출단지 시설개선을 위해 총 2억 3948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해 냉동떡을 제조하는 ‘마음이가’를 비롯해 7개 농식품 가공업체와 생산자단체가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19억 원 수준으로, 시는 올해 31억 원으로 수출 규모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23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농산물 공동소득 경작지를 운영하고 있다. 기흥농협에서는 고령화로 경작활동이 어려운 농업인의 농지를 임대해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다문화 여성의 귀농·귀촌 정착 활동을 위한 경작 실습과 함께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해서 지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경작지의 면적을 약 1000㎡ 이상의 규모로 늘려 감자와 고구마 경작 계획을 세움으로써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한규혁 조합장은 “농협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가는 작은 출발이지만 마음의 나눔은 결코 그 무엇보다도 작지 않다”고 말했다.
그린대학과 대학원 입학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행사후 이상일 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지난 11일 용인그린대학·대학원 입학식이 처인구 원삼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농업 인재 육성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그린대학’과 ‘용인그린대학원’을 운영해 총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대학원 원예과 30명과 대학 그린농업과와 생활농업과에 각각 35명 등 총 100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학생들은 올해 11월까지 27주에 걸쳐 농업과 관련한 교육을 받는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며 실습비와 견학비 등은 일부 자부담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작물 재배, 병해충 예방, 도시농업, 체험농업 등에 대한 이론과 전정·삽목, 상자텃밭실습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이들은 농업기술센터 내의 아열대작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시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농산물 안전분석실 등에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과정을 잘 이수하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용인 농업 발전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신문 | 용인상의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이 17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의 교류와 경영 역량 강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됐다. 협의회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았다. 창립회원사는 총 22개사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고,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선배 기업인이 잘 닦아놓은 길을 용인상공회의소 청년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태열 용인상의 회장은 “협의회는 청년 기업인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기회를 나누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유관 기관과 소통을 확대해 권익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임근영 회장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년 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협의회는 매달 1회 정기 월례회와 간담회를 열고, 청년
용인신문 |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오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계의 봄(Spring of Four Seasons), 치유의 시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기로 진행된다. 각 기수는 2회차 수업으로 이뤄졌다. 1기 교육은 3월 30일과 4월 6일, 2기 교육은 4월 13일과 4월 20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봄철에 맞춘 감각·정서 회복 활동으로 이뤄진다. 1회차 교육 ‘센터피스’ 교육에서는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활동으로 참여자가 향과 색감에 집중하며 자기 삶의 중심성을 성찰하도록 돕는다. 2회차 교육 ‘허브 테라피’에서는 농촌테마파크 산책 후 직접 수확한 허브를 활용한 차 음용과 아로마 롤온(손목이나 귀 뒤, 목덜미 등에 바르는 아로마테라피 제품) 제작 등으로 스트레스 요인 인식과 완화 방안을 체험한다. 모집 인원은 기수당 시민 15명이다. 신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resve.yongin.go.kr)에서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 기반 활동으로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