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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가장 친근한 구단’ 1위 노린다

K리그2 ‘프렌들리 구단상’ 두 번째 도전 … 지난 6월 평가서 2위

이강우 기자

용인신문 | 창단 첫해부터 ‘팬들에게 가장 친근한 구단’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낸 용인FC가 이번에는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 6월 첫 ‘프렌들리 구단상’ 평가에서 최종 2위에 오른 데 이어 두 번째 평가에서도 팬 투표 대상에 포함되면서 창단 1년도 되지 않은 신생 시민구단이 또 한 번 일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용인시는 시민구단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렌들리 구단상’에 두 번째로 도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프렌들리 구단상은 경기 성적이 아니라 팬과 시민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지를 평가하는 상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소속 17개 구단을 대상으로 팬 친화 활동과 지역 밀착 프로그램, 경기장 관람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간 네 차례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올해 1월 출범한 용인FC는 창단 후 불과 수개월 만인 지난 6월 첫 평가에서 심사위원 점수와 기자단·팬 투표 등을 합산해 최종 2위에 올랐다. 오랜 기간 지역 팬층을 확보해온 기존 구단들과의 경쟁에서 신생구단이 단숨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두 번째 평가에서도 용인FC는 팬 친화 활동과 지역 밀착 프로그램, 관람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