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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가뭄극복 위한 도농상생 협력

함께나눔 기흥농협·지리산청학농협 간담회

 

 

용인신문 |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농협,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경남 하동군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오흥석)과 지난 5일 도농상생 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 지원금으로 5억 원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두 농협 임직원 및 경기·경남지역본부, 시·군지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의 협력 확대와 농업인의 실익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유통 등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가 이뤄졌다.

 

또한, 기흥농협과 지리산청학농협은 도시와 농촌의 교류방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를 약속하며 산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상호 농산물 판매 및 활성화를 더욱 가속화해서 농촌의 농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한규혁 조합장은 “최근 남부지역의 이상기후의 발생으로 농작물의 생산량 저하는 물론 작물이 말라가는 고사 현상까지 발생하고 농업용수 부족 등 농작물 피해가 가속화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기흥농협은 농촌지역의 영농 안정을 돕고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함께 나아가는 상생협력을 실천하며 농업농촌의 영농활동과 농업생산기반 유지에 힘을 보태며 변함없이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흥농협은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함께 나아가는 도농상생의 길을 통해 농업인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