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홍영기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6월 29일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홍 전 의장은 최근 괌에 거주하는 딸의 집을 방문하던 중 현지에서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에 따르면 홍 전 의장은 괌 현지에서 화장을 한 뒤 2일 오후 한국으로 운구 될 예정이며, 오는 3일부터 처인구에 위치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치를 예정이다.
장지는 용인평온의 숲으로 알려졌다.
홍 전 의장은 용인을 지역구로 제4·5대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제6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의장 재임 당시에는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자치분권 확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 정착을 위해 힘쓰는 등 경기도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
또 도의장 역임 이후에도 용인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며 지역 정치 원로로 활동해 왔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지역 정치권과 각계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애도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