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본
수완
내가
네 안의
나를 볼 때
너는
내 안의
너를 본다
먹지로 탁본을 뜬
너와 나는
팔만대장경을 새긴
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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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출생, 1973년 출가 (해인사 등에서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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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문학공간』 신인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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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문인협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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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불교문예』 및 『불교와 문학』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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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문학상 제정 및 운영위원장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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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하늘 빈 마음』, 『이내의 끝자리』, 『향기는 아직 찻잔에 남았는데』, 『지리산에는 바다가 있다』, 『유마의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