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1℃
  • 맑음강릉 32.9℃
  • 박무서울 26.7℃
  • 흐림대전 28.3℃
  • 구름많음대구 29.6℃
  • 구름많음울산 31.5℃
  • 흐림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9.8℃
  • 흐림고창 26.1℃
  • 박무제주 27.9℃
  • 흐림강화 26.2℃
  • 구름많음보은 26.4℃
  • 흐림금산 27.3℃
  • 흐림강진군 26.6℃
  • 흐림경주시 29.4℃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사회

용인서부소방서, 신청사 본격화 영덕동에 지하1층·지상 4층 규모

용인신문 | 용인시 기흥구·수지구 등 인구 80만 명이 넘는 대규모 소방서임에도 독립 청사가 없어 그동안 곳곳에 분산돼 있던 용인서부소방서가 마침내 새 둥지를 튼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지난 1일 기흥구 영덕동 1116에 연면적 608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새 청사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회의실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 및 건축설계용역사인 플로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서 측은 ‘신속한 출동, 안전한 복귀’를 목표로 청사를 실제 사용하는 소방대원들의 요구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 재난 대응에 최적화된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건축사들과의 회의에서는 설계 추진 방향 및 평면 계획 발표와 함께 효율적인 출동 동선 확보 방안과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서부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대원들의 의견을 설계에 충실히 반영,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최고의 청사를 건립하겠다”며 “완성도 높은 설계안을 도출,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가 2029년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용인서부소방서 설계 착수 보고회 모습.(서부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