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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진 한 장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

용사복협, 빛그림 동호회 작품 기증

박수철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장(뒷줄 우에서 네번째)과 홍성로 명예회장, 김영수 빛그림동호회장과 강보원 부회장, 김용원·정기성 작가, 김도영 용인시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장, 안성준 한울장애인공동체 원장이 함께 기증식에 참여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수철)는 지난달 27일 한국사진작가협회 ‘빛그림 동호회’(회장 김영수)와 함께 장애인 거주시설 지원을 위한 작품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은 지역사회 장애인 생활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인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13개소에 사진 작품이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빛그림 동호회 소속 작가들을 비롯해 김도영 용인시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장, 안성준 한울장애인공동체 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용인시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 김도영 회장은 “용인시에는 현재 11개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작품들을 각 시설에 비치해 장애인 생활인들이 사진 속 다양한 의미와 메시지를 되새기며 정서적 위로와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그림 동호회 김영수 회장은 “사진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 생활인들이 작품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박수철 회장은 “사진이 주는 메시지와 감동은 매우 다양하다”며 “이번 작품 기증이 장애인 생활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