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에 추진 중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축구장과 야구장 등 체육시설을 임시로 개방한다.
용인에코타운은 용인레스피아 10만 1177㎡ 부지 가운데 5만 1046㎡ 부분 지하에 하루 2만 2000톤(t)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250t 규모의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220t 규모의 슬러지 자원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는 6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설 지상에는 시민을 위한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7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6월 말까지 평일을 제외한 주말과 공휴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임시로 운영한다. 임시 개방 기간 축구장은 1회 5만 원, 야구장은 1회 7만 원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 개장은 시설 개선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식으로 문을 열면 이용료는 변동된다”며 “임시 운영 중에는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이용해 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