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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향긋한 '봄바람' 행복한 '달리기'… 용인을 가르며 '즐거운 질주'

 

용인신문 | 지난 10일 오전 8시,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6000여 명의 참가자가 집결한 가운데 ‘2026 용인마라톤대회’가 열렸다. 본지 대표이사인 김종경 공동대회장의 개회 선언에 맞춰 터져 오른 폭죽은 5월의 푸른 실록 속으로 이어지는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본지는 화보를 통해 대회 현장의 역동적인 순간들을 담았다. 출발선을 박차고 나가는 달리미들의 모습과 완주 후 가족이 나누는 기쁨, 그리고 코스 중간중간 설치된 응원 현수막 아래를 지나는 참가자들은 달리는 표정은 더욱 밝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경품 행사는 달리기 외에 또 다른 활력을 더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높였다.

 

이번 마라톤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 나선 마라토너들과 이들을 뒷받침한 자원봉사자, 그리고 교통통제에 협조한 시민들이 함께 만든 결과물이다. 5월의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진 용인의 질주를 사진으로 전한다. <글/사진: 김명수 객원 사진기자>
 

용인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와서인지 여야 출마 후보들이 대거 모여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해 눈길을 끌었다.

 

본지 대표이사인 김종경 공동대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터진 폭죽을 신호로 마라톤대회가 시작되었다.

 

5km 달리기에 참가한 어린이가 아빠의 손을 잡은 채 달리고 있다.

 

첫 번째 용인마라톤대회부터 후원하고 있는 농협에서 해마다 완주자들에게 신선한 냉장 오이를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자 10km 우승자(33분대)들의 모습.

 

여자 10km 우승자(37분대)들의 모습.

 

최다 단체상 시상식 장면. 1위 단체인 램리서치 코리아는 상금 전액을 본지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경품 당첨자가 기뻐하며 뛰어나오는 모습.

 

달리기에 앞서 안전을 위해 치어리더의 지도에 맞춰 참가자들이 몸을 풀고 있다.

 

시선 집중!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용인마라톤대회에 쏠린 참가자들의 시선.

 

완주자들이 골인 지점을 통과하는 모습. "마라톤은 언제 해도 힘들어!"

 

용인마라톤대회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왼쪽 첫 번째) 선수와 육상계의 레전드 임춘애(왼쪽 두 번째) 선수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 육상계를 대표하던 마라톤 국가대표 1호 임은주(오른쪽 두 번째) 선수가 함께해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