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 전문 기업 (주)마이게이트(공동대표 이문재)가 지역사회 시니어들의 소통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마이게이트는 지난 24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지부와 ‘시니어 대상 커뮤니티 활성화 및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의 주요 문제로 대두되는 시니어의 사회적 고립과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결하고,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시니어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소외계층 발굴 및 후원 △커뮤니티 플랫폼 연계 운영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사회 연계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마이게이트는 자사의 시니어 특화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지부는 현장 중심의 이용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지원해 실질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마이게이트가 운영하는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 ‘나눔방’은 ‘나의 삶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디지털 사용이 서툰 고령층을 위해 ‘333 전략’(3번 이내 터치, 3가지 콘텐츠 제안, 3가지 안내 방법) 등 시니어 맞춤형 UI/UX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 서비스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재능 마켓’, 취미와 일상을 공유하는 ‘지역 기반 소통 모임’, 그리고 건강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로 구성된다.
마이게이트는 이를 통해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연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문재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은 플랫폼 기술과 지역사회의 현장 인프라가 만나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니어들이 보다 쉽게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이게이트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 커뮤니티 활성화 및 회원 모집에 집중하고, 향후 시니어 특화 커머스 강화 및 지자체 연계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까지 도모한다는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이문재 (주)마이게이트 대표와 전욱재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지부장이 ‘시니어 대상 커뮤니티 활성화 및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