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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용인시처인리틀야구단 출정식… 꿈을 향해 홈런

송원근 단장 “올해는 더욱더 단단한 팀으로 성장 발판 만들터”
양승진 감독 “선수들 부상 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

 

행사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양 감독과 선수 대표가 안전 기원제를 진행하고 있다

 

송원근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승진 감독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구리틀야구단(단장 송원근, 감독 양승진)은 지난달 28일 모현레스피아 야구장에서 한 해 동안 무사고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기원하는 ‘2026년 용인시처인구리틀야구단 출정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이영희 도의원, 김상수·김윤선·황미상·박인철·박병민 등 시의원과 이재학 모현읍 체육회장, 이경희 포곡읍 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와 학부모 등 7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송원근 단장은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야구 실력 이전에 바른 마음가짐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인성을 강조하며 “올해는 더욱더 단단한 팀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오늘 참석한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은 물론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의 야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승진 감독은 출정식 인사로 “올해는 야구단이 내적으로 단단한 초석을 만드는 해”라고 강조하며 “기원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올해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야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출정식에 참석해 준 학부모와 내·외빈들의 열정을 한데 모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시처인구리틀야구단은 지난 2023년 양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재창단됐으며 처인구에서 유일하게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소속된 공식 단체로 ‘선수반’과 ‘취미반’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취미반은 지난 2023년 재창단 시 신설됐고 다음해인 2024년 7월 i-리그에 참가한바 있으며 지난 2025년 1월 신설된 선수반은 그해 11월 U-10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매년 연말이면 모현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진 감독 프로필

2005년. 청소년 국가대표

2006년. 한화이글스 입단(2차 전체라운드 10번)

2006~2011년. 한화이글스

2011~2015년. LG트윈스

2017년. 아름드리야구단 코치

2018년. 용인시 기흥구 리틀야구단 코치

2019~2021년. 증평군 리틀야구단 감독

2021~2022년. 용인시 기흥구 리틀야구단 수석코치

2023~현재.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