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이 2020년 분동 이후 약 4년 만에 현대식 시설을 갖춘 신청사 시대를 활짝 열었다.
시는 지난달 31일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라동은 늘어나는 인구와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월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시는 같은 해 2월 청사 건립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준공을 마쳤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4570㎡)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는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이 배치됐으며, 2~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열린도서관, 체력단련실,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이상일 시장은 “신청사가 시민들이 정을 나누고 교양을 쌓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피부에 와닿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여린 보라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 모습. (용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