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미르 참여 어르신들이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이종화)은 4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정미르휴먼센터 내 ‘카페미르’ 개점을 앞두고 있다.
개관을 준비 중인 복지관은 카페미르에서 활동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유기농 원두 전문 판매업체 ‘카페다’와 협력해서 진행됐으며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20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했다. 자격 취득자들은 향후 카페미르에서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페미르는 기흥구 죽전로 30, 보정동 미르휴먼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중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이종화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근로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서 노년기에도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노인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100세 시대에 걸맞은 안정된 노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