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조합 조합원과 시민들이 노종현 박사의 실무교육을 경청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16일 조합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고버섯 고온피해 예방 및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표고버섯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사로 초빙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노종현 박사는 종균 접종 요령부터 초기 관리 주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교육했다.
용인시산림조합은 과거 국토 녹화에 주력했던 역할을 넘어 조합원들이 임산물을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지원과 무상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10일 나무시장을 개장해 우량 묘목을 저렴하게 보급하고, 유실수 전정 및 표고버섯 재배 교육 등 임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기술 보급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대영 조합장은 “초보 재배자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품질 버섯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시민들이 직접 푸른 숲을 일구고 경제적 실익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