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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

용인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사망·후유장애 1000만원 보장

용인신문 | 용인시는 지난 11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올해도 전 시민 대상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한 용인 주민등록자라면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며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직접 운전 중 사고, 탑승 중 사고, 보행 중 자전거 충돌 사고 등을 보장한다.

 

사망·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상해위로금 최대 48만원 지급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후 3년 이내 DB손해보험(팩스·전화 1899-7751)에 진단서 등 서류 제출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시민 경제 부담을 줄이고,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이며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1027건에 3억 3241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시민들 모습(용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