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이번 도쿄 올림픽은 출전 성소수자수가 172명으로 역대 최다이고, 처음으로 트렌스젠더의 출전을 허용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열린 총회에서 올림픽의 모토인 빨리ㆍ높이ㆍ힘차게에 '함께'를 추가하자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한다. 이 모토는 127년만에 바뀌었다. 무지개는 더많은 빛깔을 원한다는 책제목처럼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넘어 성숙한 사회로 함께 나아가자. <본지 객원사진기자>
[용인신문] 이번 도쿄 올림픽은 출전 성소수자수가 172명으로 역대 최다이고, 처음으로 트렌스젠더의 출전을 허용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열린 총회에서 올림픽의 모토인 빨리ㆍ높이ㆍ힘차게에 '함께'를 추가하자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한다. 이 모토는 127년만에 바뀌었다. 무지개는 더많은 빛깔을 원한다는 책제목처럼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넘어 성숙한 사회로 함께 나아가자. <본지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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