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2005년도까지는 공휴일이었던 식목일이 평범한 날로 바뀌면서 잘 챙겨지지도 않고, 심지어 식목일이 뭘 하는 날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나무가 노령화되어 탄소 배출 능력이 떨어져 가고 있고,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 심기가 추진되어야 하는 상황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온난화에 맞춰 식목일을 3월로 옮기고, 다시 법정 공휴일로 부활하는 것에 미리 한표 던집니다.
<본지 객원사진기자>
[용인신문] 2005년도까지는 공휴일이었던 식목일이 평범한 날로 바뀌면서 잘 챙겨지지도 않고, 심지어 식목일이 뭘 하는 날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나무가 노령화되어 탄소 배출 능력이 떨어져 가고 있고,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 심기가 추진되어야 하는 상황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온난화에 맞춰 식목일을 3월로 옮기고, 다시 법정 공휴일로 부활하는 것에 미리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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