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자연광을 파격적으로 전시공간에 들인 갤러리가 수지구 고기동에 있다. ‘프로젝트 스페이스 배양실’에서 지금은 갤러리가 주관하는 사진전이 개최 중이다. 코로나 여파로 오전, 오후 한 시간씩 하루 4회 대관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탁 트인 수목농장 풍경과 어우러진 전시실과 싱그런 화초, 토분 판매 공간이 같이 있어 한 시간 동안 오롯이 사람들과 접촉 없이 힐링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지 객원사진기자>
[용인신문] 자연광을 파격적으로 전시공간에 들인 갤러리가 수지구 고기동에 있다. ‘프로젝트 스페이스 배양실’에서 지금은 갤러리가 주관하는 사진전이 개최 중이다. 코로나 여파로 오전, 오후 한 시간씩 하루 4회 대관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탁 트인 수목농장 풍경과 어우러진 전시실과 싱그런 화초, 토분 판매 공간이 같이 있어 한 시간 동안 오롯이 사람들과 접촉 없이 힐링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지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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