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찾은 재래시장 다시 움추러드나……

2020.05.11 09:06:09

 

 

 

[용인신문] 한동안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면서 경기도와 용인시가 지급한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재래시장이 활기를 띄었다. 하지만 생활방역으로 전환 되던 지난 6일, 용인 66번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을 비롯한 용인시가 당혹감과 함께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 4월부터 지역화폐 사용으로 장날이 아닌 평상시에도 붐비기 시작한 용인 중앙시장. <글/사진 김종경 기자>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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