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는 정부가 주문을 해도 공공기관조차 쉽게 실행하지 못했던 제도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유연근무제(재택근무, 출퇴근시차제, 탄력근무)가 자연스럽게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 19의 순기능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재택근무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집 근처 카페를 임시 사무실로 쓰고 있는 모습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됐다. 사진은 평일 아침 죽전동 S카페.
<본지 객원사진기자>
[용인신문]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는 정부가 주문을 해도 공공기관조차 쉽게 실행하지 못했던 제도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유연근무제(재택근무, 출퇴근시차제, 탄력근무)가 자연스럽게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 19의 순기능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재택근무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집 근처 카페를 임시 사무실로 쓰고 있는 모습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됐다. 사진은 평일 아침 죽전동 S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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