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씨는 “그래피티의 매력은 ‘평등’이다. 세상의 그 어떤 권력자도 소유할 수 없고, 직접 거리로 나와서 작품을 봐야한다는 점에서 평등하다”고 말했다. 사진은 수지구 고기동 ‘뮤지엄 그라운드’에서 열리고 있는 ‘MY SPACE’전에서. <황윤미 본지객원사진기자>
[용인신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씨는 “그래피티의 매력은 ‘평등’이다. 세상의 그 어떤 권력자도 소유할 수 없고, 직접 거리로 나와서 작품을 봐야한다는 점에서 평등하다”고 말했다. 사진은 수지구 고기동 ‘뮤지엄 그라운드’에서 열리고 있는 ‘MY SPACE’전에서. <황윤미 본지객원사진기자>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