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찾아가는 스마트 전당포 마이쩐이 지난 7월 23일 본사 임직원 및 베트남 현지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베트남지사의 확장 이전 오픈식 행사를 가졌다.
마이쩐(대표 이준홍) 베트남 지사는 호치민 빈탄 바찌우 마켓 내 건물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빈탄 바찌우 마켓은 호치민을 대표하는 시장이며 24시간 재래시장과 야시장이 열리는 유동인구와 큰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한편, 최근 2016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하고, ISO 9001과 14001 인증을 갱신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마이쩐은 빈탄 바찌우의 지사를 포함, 현재 전국 총 42개의 영업점과 4개의 해외 지사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