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시청사 1층에 소상공인지원 상담소를 마련했다.
소상공인진흥원과 업무 협의에 따라 전문상담사가 상시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시청사 1층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옆에 설치했다.
전문상담사 2인이 소상공인 창업 절차와 지원제도 상담, 창업과 경영 교육, 경영 컨설팅 등 소상공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간 약 1200여건의 상담 및 경영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청사에서 제공하는 교육장에서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을 약10회 운영(300여명 대상), 그간 수원, 성남, 이천, 화성 등 인근 시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왔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창업교육을 수료한 자영업자는 창업자금으로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저리(4.5%)로 지원받을 수 있어서 은행이자(6.5%~7%)보다 약2%의 저금리로 연간 3억원의 금리인하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인 내 소상공인업체는 약 2만9522개소이며 종사자수 6만526명에 달한다. 문의 031-324-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