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보건소가 초등학교 아동 2만6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보건소는 학기 중 초등학교를 방문,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치아 우식증 예방효과가 있는 불소겔 도포를 무료로 실시한다.
초등학교 아동의 경우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교환시기이고 영구치어금니가 나오기 시작해 구강관리가 소홀하면 충치가 생기기 쉬울 뿐 아니라 초등학교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이 성인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혼자서 잇솔질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부모들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학교에서도 점심식사 후 잇솔질을 실시, 아동 스스로 구강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흥구 보건소는 평생구강건강의 기틀이 되는 초등학교 아동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구강검진, 불소겔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다양한 구강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031-324-6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