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겨울 난방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발 벗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층 주민 가운데 동절기 한파에 노출돼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 월동난방비를 지원하는 무한 돌봄 월동난방비 지원사업을 31일까지 중점 추진한다.
올 겨울은 다른 해에 비해 추위가 빨리 오고 폭설과 한파 등 날씨의 변동 폭이 심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서둘러 진행, 지난 11월 15일부터 사업에 착수했으며 신청 및 조사절차도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에 비중을 둬 대폭 간소화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읍·면·동 무한 돌봄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에 따라 난방비 체납자 등 동절기 한파로 위기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들 중 소득기준 최저생계비의 170% 이하(4인가족 기준 254만원), 재산기준 1억5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다. 특히 LPG가스와 등유등 상대적으로 고액의 난방비를 부담해야 하는 저소득 가구가 주된 수혜 대상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가구별로 월동난방비 50만원을 신청인의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며, 도시가스로 난방을 하는 가구의 경우에는 체납액(최대2개월)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 : 용인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문 의 처 : 용인시청 복지위생과324-2658/ 324-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