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용인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용인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3일까지 신청 기업을 접수하며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중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열고 지정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재정지원사업 약정체결과 사업은 2013년 1월부터 시행한다.
참가 희망 업체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제반서류와 함께 용인시 지역경제과 사회적 기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시는 시비 7000만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인프라 구축비 등 재정을 지원하며 우선 구매 및 판로 개척 등 간접적인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유봉석 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대상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향후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