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가능자원 공동수거 시범사업 223톤 수거

  • 등록 2012.11.16 12:36:48
크게보기

통합배출 운영 전보다 1일 40% 증가

용인시가 재활용 가능자원의 누수 방지를 위한 재활용 가능자원 공동수거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재활용품 223톤을 수거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재활용가능자원 공동수거 홍보 시범사업’에 참여, 처인구 포곡읍과 4개동(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 폐기물(캔, 유리병, 종이팩, 폐건전지, 소형가전 등)의 통합배출 및 매일 수거방식 시범사업을 전개했다.

그 결과 시범사업 운영 전보다 1일 평균 40%이상 재활용품 배출량이 증가, 총223톤을 수거했다. 이는 사업 운영 전보다 약88톤이 증가한 배출량이다.

시는 전용수거봉투(70L 용량)에 재활용가능자원 전 품목(유리병 등 제외)을 통합배출하는 방식으로 인한 주민들의 재활용품 배출이 용이한 점과 매일 수거로 인한 주변 환경 청결 등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결과를 토대로 재활용품 공동수거 시스템 정책을 수립하여 용인 전 지역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사업으로 재활용품 수거량은 증가하는 반면 이에 따른 추가예산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본 사업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EPR포장재(필름류) 등 수거대상 품목 확대, 전 품목 재활용품 매입 건의, 수거 비용 보전 등을 환경부와 EPR공제조합에 건의할 계획이다

박숙현 기자 yonginceo@naver.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