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3일 양평군 지평농협 전통장류가공센터에서 귀농귀촌 여성주부 76명이 참여하는 전통 장담그기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은 전통기법을 그대로 살려서 전통항아리에 본 재료인 메주와 천일염, 조청, 국산고추가루 등 부재료를 이용해 깨끗하고 몸에 좋은 장을 만드는 작업으로 귀농귀촌 도시농업인들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규혁 조합장은 “도시 주부들에게 농촌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함을 알리고 부가적으로는 농촌마을의 농외소득을 도모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흥농협은 농촌형 농협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농·어촌 마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