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구성농협(조합장 홍종민)은 지난 12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조합원 1082명을 대상으로 식물영양제 멀티칼붕마를 무상으로 각 1병씩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의 긴급 재해자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구성농협은 이번 영양제 지원을 통해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돕고,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민 조합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든든한 구성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