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여름엔 봉숭아물이지! 한국에 들어왔다. 마음 놓고 기대며 살고 있다. 맛있는 밥을 먹고, 밭일을 가끔 돕고, 계곡에 가 수영을 하고. 어제는 봉숭아를 한아름 뜯어와서 봉숭아물을 들였다. 남원에서 지내고 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소꿉친구도 며칠 놀러 와서 그때마냥 놀고 있다. 답답했던 것들 내려놓고, 비닐로 묶어 느낌이 이상한 손가락을 참으며 잠에 들고 났더니 예쁜 다홍색으로 물든 손끝. 아 여름이다.
용인신문 | 여름엔 봉숭아물이지! 한국에 들어왔다. 마음 놓고 기대며 살고 있다. 맛있는 밥을 먹고, 밭일을 가끔 돕고, 계곡에 가 수영을 하고. 어제는 봉숭아를 한아름 뜯어와서 봉숭아물을 들였다. 남원에서 지내고 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소꿉친구도 며칠 놀러 와서 그때마냥 놀고 있다. 답답했던 것들 내려놓고, 비닐로 묶어 느낌이 이상한 손가락을 참으며 잠에 들고 났더니 예쁜 다홍색으로 물든 손끝. 아 여름이다.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