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대한민국 초대 환경부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중위 전 의원이 7월 18일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경북 봉화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양정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월간지 《사상계》 편집장을 지낸 뒤 정계에 입문한 고인은 1985년 제12대 총선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서울 강동구 을 지역구에서 제13·14·15대 국회의원에 내리 당선되며 4선 중진 의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1994년 12월 환경처가 부(部)로 승격된 직후 초대 환경부 장관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환경 정책의 기틀을 다졌으며, 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기홍 씨, 딸 김현정(수원대 교수) 씨 등이 있다.
△ 빈소 :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2호실
△ 영결식 : 2026년 7월 20일 (월) 오후 4시 (강동문협장)
△ 발인 : 2026년 7월 21일 (화) 오전 10시
△ 장지 : 양지수목장
△ 연락처 : 02-2225-1004 (장례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