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현대미술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효공스님(본명 김지숙)이 개인전 ‘화양연화(HWAYANGYEONHWA) 2026’을 갤러리 숨에서 31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공(空)에 피어난 꽃(Flowers Blooming in Emptiness)’을 화두 삼아 작업해 온 효공스님은 매년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비롯해 싱가포르, 상하이 등 국내외 미술계와 아트페어에서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회원인 스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뜻하는 ‘화양연화’의 메시지를 현대미술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스님의 수행과 예술적 성찰이 담긴 캔버스 위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작가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