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지곡동 일대 안전한 보행로 조성 사업 순항

  • 등록 2026.05.11 1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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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도의원, 지역 현안챙기기
노후 기반시설 주민 불편 해결사

 

 

용인신문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정하용 의원(국힘 용인5)은 기흥구 지곡동(행정동 보라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행환경 개선 및 보도 설치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은 보행로가 미비하고 도로 노후화로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억 원(도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 특별교부세 3억 원)이 투입되는 규모로 정 의원은 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해 왔다.

 

사업은 지삼로~신창미션힐 진입로 구간, 카사에반스~지삼로 구간, 지곡동 697-2~604-4 구간 등 총 3개 구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도 신설 및 노후도로 재포장 등 지난 3월 재착공해서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평소 보행로 확보가 어려워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차량과 섞여 이동해야 했던 위험 구간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신창미션힐, 쌍용스윗닷홈, 현대모닝사이드(1차) 등 인근 단지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 재포장을 통한 원활한 차량 통행으로 주행 환경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로 인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등 주민 편의 증대가 예상된다.

 

그동안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온 정 의원은 이번 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보행 안전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권리인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지곡동 일대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노후된 기반시설을 면밀히 살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공사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정 의원은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안전사고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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