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이 참석한 이날 개원기념일 행사에는 홍찬의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개원 4주년을 자축했다.
죽전치과병원은 지난 2010년 12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내에 개원, 현재 3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임상 7개과와 통합진료과,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 중으로 총 60여명의 의료진이 근무, 한 달 평균 4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홍찬의 병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죽전치과병원은 성공적인 안착과 비약적인 성공을 거두어 왔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