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소장 윤승준 교수)는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하는 고전읽기 프로그램 제2기 용인시민 인문교양 강좌를 지난 1월부터 3월 30일까지 총 12회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개인의 삶을 둘러싼 고민부터 시대와 문명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고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온라인 줌 강좌며 매주 화요일 오후7~9시까지다.(문의 031-8005-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