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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파크 루미스 세일즈 최고투자책임자 2021년 은퇴… 후임에 데이비드 월드만 부CIO

제이 파크 총괄부사장/CIO, 19년 몸담은 루미스 세일즈서 2021년 3월 31일 은퇴
후임에 2013년부터 부CIO 맡아온 데이비드 월드만 총괄부사장 선임

 

[용인신문] 제이 파크 루미스 세일즈 앤 컴퍼니 총괄부사장 겸 이사회 이사, 최고투자책임자가 2021년 3월 21일자로 은퇴해 19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날 예정이며 데이비드 월드만 총괄부사장 겸 이사회 이사, 부CIO가 파크의 은퇴와 동시에 CIO직을 맡는다고 회사 측이 지난 20일 발표했다.

루미스 세일즈는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의 계열사다. 월드먼은 2013년 루미스 세일즈 최초의 부CIO에 올랐으며 이후 파크와 협력해 루미스 세일즈의 투자 플랫폼과 인프라를 감독해 왔다.

케빈 찰스턴 루미스 세일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월드먼은 파크를 뒤이을 적임자'라며 '두 사람은 오랫동안 긴밀히 협력하며 루미스 세일즈 투자 및 리서치팀을 총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월드먼은 13년간 회사 투자 인프라의 핵심 요소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그는 탁월한 투자에 전념했으며 투자 절차를 개선하고 엄정함, 반복가능성, 규율을 촉진하려는 전사적 노력을 계속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리더십을 통해 루미스 세일즈가 글로벌 성장과 성공이라는 다음 단계 도약을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CIO직을 맡아 GES팀을 제외한 루미스 세일즈의 전체 투자, 리서치, 거래팀을 총괄하게 된다. GES는 아지즈 함자오굴라리 총괄부사장 겸 GES팀 CIO,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이끌고 있다. 그는 향후 케빈 찰스턴 회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파크는 2002년 21년간 일했던 IBM에서 루미스 세일즈로 적을 옮겼다. IBM에서 그는 퇴직기금을 위한 채권투자 이사를 맡았다. IBM 재직 시절 그는 광범위한 투자운용팀을 심사하고 성공적 투자 프로세스의 핵심 속성에 대한 철칙을 확립했다. 그는 루미스 세일즈로 이적한 후 이 같은 철칙을 투자팀과 투자 프로세스, 리서치 인프라 지원에 적용했다.

찰스턴 회장은 '파크는 회사에 대한 비전으로 확고한 토대를 확립하며 전사적 고성장과 상품 확대, 탁월한 투자에 대한 세계적 명성을 이끌었다'며 '그의 재직 기간에 운용자산은 540억달러에서 역대 최고수준인 3280억원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루미스 세일즈와 고객을 위해 이바지한 그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하며 새로운 앞날에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월드먼은 2007년 정량적 리서치 및 위험 분석 이사로 루미스 세일즈에 합류했다. 그는 2013년 부CIO로 승진했다. 파크 은퇴 후 승계 계획의 일부로 신설된 자리였다. 이후 2015년 루미스 세일즈 이사회 이사로 지명됐다. 파크는 7년간 월드먼에게 투자, 리서치, 거래 전반에 걸쳐 감독 책임을 체계적으로 이양해 왔다. 특히 월드먼은 2015년 매크로 전략 및 신용 리서치 총괄을 맡았으며 2019년 거래 분야 총괄, 2019년 맞춤 소득 전략팀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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