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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 … 우려됐던 대란 없었다

학교, 정상 및 대체급식 … 도로청소 등 행정공백, 비노조원 등 ‘투입’



[용인신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예상됐던 급식 대란과 도로변 쓰레기 문제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총파업 첫날인 지난 3일 파업에 참여한 용인지역 내 초 중 고교 및 병설유치원은 87개 교다. 이후 둘째 날인 지난 461개교, 지난 5일은 46개교로 줄었다.


용인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파업에 참여한 학교 중 일부는 정상급식이 진행됐고, 나머지는 대체급식 등을 진행해 우려됐던 급식 대란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상수도 검침원과 환경미화원, 도서관 행정보조원 등이 파업에 참여한 용인시 행정기관 역시 우려됐던 민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3일 에 따르면 시 소속 공무직 직원 622명 중 이번 총파업에 참여한 공무직 직원은 250여명이다.


파업으로 인해 용인시청 구내식당이 문을 닫았지만, 환경미화원 및 상수도 검침원 등의 결원에 따른 행정공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본청 구내식당의 경우 직원들이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다만, 다른 분야의 파업 공백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비노조원 등을 투입해 공백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공공 비정규노동자 총파업·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차별 해소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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